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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2017/04/22-05/03 미서부 은하수여행  
  이름 : 관리자 작성일 : 2017-12-18 21:11:25  
첨부파일 :  조 회 : 1689
 

2017/04/22-05/03 미서부 은하수여행


22일 4번째 찾은 미서부 은하수 여행은 피닉스에서 부터 시작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기가 세다는 세도나(Sedona),  스머프가 살고 있음직한 블루케년(Bule Canyon) ,  외계행성에 온 것 같은 화이트포켓(White pocket), 뉴멕스코의 다크스카이(Dark Sky) 원격천문대, 백설공주의 피부처럼 하얀 화이트샌드(White sands), 멋진 서부 사나이 사구와로(Saguaro) 선인장과 밤을 지세우며 은하수를 촬영했다.  투산을 통해 5월 3일 귀국했습니다. 


세도나는 밤 늦게 도착해 어디가 어딘지 헤메다 아까운 시간들을 놓졌다. 미리 알아 둔 포인트로 들어 가는 길은 모두 바리게이트로 막고 있다.  유명한 교회(Chapel of the Holy Cross)를 찾았지만 조명이 너무 밝아 포기했다.  자정을 넘어 돌고 돌아 멀찍히 떨어진 곳에서 레드록(Red Rock State Park)을 배경으로 은하수를 촬영하는 것에 만족해야 했다.  다음에 다시 도전할 숙제가 남았다. 꼭 촬영하고 말끼다. 기다려라!




스머프가 살고 있음직한 신비한 블루케년.  암석 꼭대기에 붉은 돌들이 얻져진 것이 독특하다. 그런데 왜 블루인지는 모르겠다. 블루는 하나도 없고, 적색과 백색의 기암괴석이 가득합니다. 너무나 아름다워 블루케년에서 3밤을 지세웠는데, 아직도 촬영하지 못한 만물상이 있어 다음에 또 찾아야  겠다. 지금도 어두움 밤에 유유히 빛나고 있겠지. 보고 싶다. 간절히...



3년만에 다시 찾은 화이트포켓. 2번째 가는데로 손에 땀이 나네요. 잘 못하면 고립될 수 있으니... 이제 여기도 많이 알려졌다.  밤을 지세우는 차량들이 10대는 되는 것 같다. 문제는 바람이 심하게 분다. 서 있기도 힘드니... 자정이 지나 은하수 촬영하러 나갔다. 다행이 바람도 없고, 사람들도 없다. 별보다 일출을 촬영하려는 사람들이 같다.  그런데 4월인데 영하로 너무 춥다.  와 죽는 줄 알았다. 하지만 화이트포켓이 너무 아름다워 죽기를 각오하고 촬영한다. 차에 돌아 오니 소금끼 있는 미역국이 얼었다. 헐... 꼭 다시 간다 화이트포켓.




뉴멕시코 원격 천문대의 메카 다크스카이. 다크스카이에 있는 톰보어 망원경을 파노라마로 촬영해 보았다. 톰보어는 이 망원경으로 명왕성을 발견했다고 한다.  5년만에 다시 방문했는데 망원경을 올려 놓은 좌대가 많이 낡았다. 세월이 너무 빠르게 흐른다.



서산으로 기우는 오메가 구상성단을 겨우 겨우 촬영했다.  오메가 구상성단은 청구상에 가장 큰 시직경을 가진 구상성단으로 맨눈으로도 보인다. 물론 우리나라에서는 볼 수 없다. 재빨리 아스트로랩스로 추적해 200mm 망원렌즈로 1분 촬영했다. 




백색의 모래가 눈부신 화이트샌드, 가족들과 놀기는 좋지만, 낮은 모래 둔덕에 포인트가 없다. 노을만 보고 떠나려는 찰라. 멀리서 작은 물 웅덩이가 보인다. 와우, 반영이 죽인다. 오늘을 밤은 여기서 밤을 지센다. 독특한 피크닉 탁자가 우주 영화에서 봄직한 느낌이다. 근데 레인져가 공원 클로즈했다고 나가란다. 멀리 한국에서 은하수 촬영하러 여기까지 왔다고 하니 사정하니 특별히 봐 준단다. 좋은 사람 만나 멋진 사진 촬영했다.  아스트로랩스 광고 사진도 찍고...



투산의 상징물 사구아로 선인장. 멋진 선인장들은 지천으로 있으나 마땅히 촬영한 선인장이 없었다. 하루 종일 찾아 마침내 이 사나이를 만났다. 앗 따거. 주변이 선인장 가시 투성이다. 밤에 촬영하니 이리저리 찔린다.  운이 좋게도 나즈막이 유성이 하나 걸렸다.  타임랩스로 걸어 놓고 멕시코 음식 "타코(Taco)"를 먹으러 갔다 왔는데 카메라는 열심히 촬영하고 있다. 어디로 가면 멋진 사나이와 은하수를 촬영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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